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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기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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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im lyrischen Tenor Daniel Kim konnte man mit Erleichterung feststellen, dass es doch noch hervorragende Mozart-Sänger gibt.-

Maria Stuart
Seine bislang wohl beste Partie hat Daniel Kim im Grafen Leicester gefunden,

denn sein leichter Tenor blühte elegant und kraftvoll auf. 
-Opernglas

Maria Stuart

Seine bislang wohl beste Partie hat Daniel Kim im Grafen Leicester gefunden,

denn sein leichter Tenor blühte elegant und kraftvoll auf. 
-Opernglas

Lucia di Lammermoor

war an diesem Abend

die Oper des Tenors.

Daniel Kim sang sich mit verzehrender

Leidenschaft und Prachtvollen,

schmelzüberzogenen Höhen,dabei subtil gestaltend in die Herzen des Publikums.

Opernglas

Neujahrskonzert

Die einmalige Symbiose von großem philharmonischem Orchester und Ballett von Weltklasse-Format wurde noch getoppt durch den koreanischen Tenor Daniel Kim. Mit vielen Preisen ausgezeichnet, begeisterte er mit seiner Stimme und einer für einen Tenor ungewöhnlichen Performance.

Esslinger-zeitung

2023/2024

Der goldene Brunnen  

Die Zauberflöte

Drei Wasserspie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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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너 김기찬은
섬세한 음악성과 감성의 미성,정교한 딕션을 통해
세계적인 무대에서 각광받고 있는 성악가이다.
그는 특히 한국인으로써는 드물게 독일 가곡 ,오라토리오,오페라 전분야에
뛰어나 활약으로 바흐 복음성가사를 시작으로 오페라 Telemann,Mozart 에서 부터
Donizetti, Verdi 를 지나 현대음악 Alban Berg, Shostakovich 에
이르기까지 폭 넓은 레파토리를 소화해 내며
세계적인 지휘자들과의 협연을 통해 유럽에서 연주 무대를 넓혀 가고 있다.


한국에서는 한국예술종합학교 성악과를 졸업하고
도독하여 베를린 (Hanns-Eisler)국립음대 성악과에서 수학하였으며,
슈트트가르트 바흐 아카데미 와 바리톤 토마스 크바스토프의 마스터 코스를 수료하였다.
천부적인 음악성과 끊없는 노력으로 일찍이 제 40 회 호남예술제 최고상을 시작으로
독일 파사우 국제성악 콩쿨 1 위.
독일 알렉산더 지라디 국제성악콩쿨 "요한 스트라우스 특별상"
독일 라인스 베르크 국제성악콩쿨 2 회우승(2005,2006),
독일 der Stiftung Vera und Volker Doppelfeld 재단 신인상, 바흐 아카데미 장학생,
독일 바그너 장학재단 장학생등의 상을 수상하였다.


그는 오페라 가수로써 한국에서 Don Giovanni 로 데뷔하여 박쥐,
선녀와 나뭇꾼에 주역으로 출연하였으며,
그 후 독일에서 2005 년부터 2006 년까지 독일 바이마르 국립극장
오페라 스튜디오 단원(Opernstudio weimar nationaltheater)으로 활동하였고
2006 년부터 2012 년까지 독일 브레머 하펜 시립극장(Bremerhaven Stadttheater)
전속 솔리스트로 활동하며 Cosi fan tutte, Entführung,La Sonnambula,Maria Stuart,
Lucrezia Borgia,Lulu ,La Traviata 등 30 여개의 작품에 주역으로 출연하였고,
특히 2008 년에는 브레머하펜 극장에서 관객의 투표에 의해 결정되는 관객상과
2012 년에 Herzlieb-Kohut 재단에서 수상하는 Herzlieb-Kohut-Preis 예술가상을 수상함으로

현지 관객들의 최고의 사랑을 받는 성악가로 자리매김을 하였다.


독일오페라극장 Altenburg, Braunschweig, Bonn ,Bremen, Regensburg, Gera,Gelsenkirchen, Pforzheim ,Rheinsberg Kammeroper, Weimar , 극장과 Luxemburg 국립극장에서 객원솔리스트로

한국에서 국립오페라단의오페라 "Lulu"(2010) 한국초연과 박쥐(2012),오텔로(2014),박쥐(2014),후궁으로 부터의 도주(2015)에 참여하여
큰 주목을 받았다.
또한 그는 오라토리오 전문가수로써 많은 바흐 작품들을 연주하였는데,
그중 대표적인 연주로 베를린 필하모닉 홀에서의  베를린 콘체르트합창단과의 마태수난곡 ,
베를린 콘체르트하우스에서 베를린 필하노닉합창단과 크리스마스 오라토리오
그리고 본 필하모닉합창단과의 요한 수난곡을 전곡 연주,한국 국립합창단과 메시아를 연주하였으며,
세계적인 오라토리오 지휘자 Helmuth Rilling, Masaki Susuki, Helbert Beissel,
Wolfgang Katschner과 헨델,베토벤 , 모짜르트, 하이든,멘델스존,리스트,로시니 등의
20 여개의 작품을 슈트트가르트 바흐 오케스트라,본 필하모닉 오케스트라,베를린 필
합창단, 베를린 캄머오케스트라 ,베를린 콘서트합창단,베를린 라우텐캄파니 바로크 오케스트라 등과 연주하였다.

 

특히 Braunschweig Classicfetival 과 독일 바그너협회 등에 초청되어 독창회를 가졌으며

미국 로스앤젤레스 심포니 오케스트라의 광복 61 주년 기념음악회에 초청되어 연주하였고

독일 Chorin Sommerfestival 에서 있었던 Operngala Koncert 는 RBB,3SAT 방송으로 독일 전역에 녹화방송되었으며

그 외에 NDR, Radio Bremen 등의 독일방송에 연주 실황이 중계되기도 하였으며

2013년 오디오가이(Audio Guy)에서 출반된 시인의 사랑은 kBS 클래식 명반으로, Naxos, Linn Audio 에서 추천음반으로 선정되었다.

2012 년부터 독일 카이져스라우테른 주립극장 (Pfalztheater Kaiserslautern) 솔리스트로 활동중이며 유럽을 중심으로 활동 중이다.

디스코그래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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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 뉴디자인 김다니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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